
보아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그룹 A2O LITE 아이찡의 어머니가 임금체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모친은 과거 운영했던 교육 관련 사업의 경영난으로 채무 분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떠한 객관적인 사정이 있었더라도 지급해야 할 금액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것은 제가 직시하고 책임져야 할 잘못”이라며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회사가 경영 위기에 처한 데다 업계 환경 변화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예상대로 해결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관련 당사자들과 개별적으로 연락해 해결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모친은 이번 논란과 아이찡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은 저희 부모가 지고 적절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아이는 제가 과거 운영했던 사업 및 관련 분쟁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수만 프로듀서가 제작에 참여한 신인 걸그룹 A2O LITE는 데뷔곡 ‘네온(NEON)’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과정에서 보아와 닮은 외모로 주목받은 멤버 아이찡의 부모가 운영했던 중국 베이징 소재 교육업체에서 2024년부터 임금체불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